서울 강남구는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교육 '난타와 함께하는 두드림 청렴콘서트'를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박준희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강사가 맡았다.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자 보호법 등 주요 법령을 직원들이 업무에서 마주할 수 있는 상황과 연결해 설명했다. 교육과 난타 전문 공연팀(화려)의 문화 공연을 더해 진행된다.
구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청렴을 조직 운영의 기본 원칙으로 뿌리내리게 한다는 계획이다. 업무 현장에서 법과 원칙이 지켜야 행정에 대한 구민 신뢰도 높아질 것으로 강남구 측은 기대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감하고 참여하는 다양한 청렴 프로그램을 통해 청렴이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를 만들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리더 강남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