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학교가 대학연계 전남지역 고3 진학부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최근 개최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지역 진학지도 교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고교-대학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신대를 비롯해 고교-대학 연계사업 참여 대학인 광주교육대, 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 전남대, 조선대, 초당대 등 7개 대학이 함께했다.
전남지역 일반계고 3학년 진학부장 연수 대상자 91명 가운데 89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틀간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와 미래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AI·에너지 분야 교육시설을 직접 견학하고 체험하며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 양성 현장을 살펴봤으며 '2027학년도 수시 면접의 이해'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면접 평가 방향과 효과적인 진학지도 방안도 공유했다.
최찬헌 동신대 입학처장은 "이번 워크숍이 고교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정확하고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급변하는 대입제도와 AI·에너지 중심의 미래 산업 변화를 함께 이해하고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고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