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부경찰서가 지난 14일 저녁 8시시부터 밤 10시까지 여름철 휴가철 음주운전(약물운전) 사고 예방을 위한 일제·동시 합동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제주서부서 교통 외근팀과 전 지역경찰관서가 관내 일원에서 동시에 실시한 음주단속에서는 면허정지대상(0.03%~0.08% 미만) 2건, 면허취소대상(0.08%이상~) 1건을 적발했다.
이번 단속을 계기로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인 약물운전에 대해서도 대로와 이면도로를 구분하지 않고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성근 제주서부경찰서장은 "일관되고 엄정·공정한 음주운전 단속으로 음주운전과 재범 차단, 교통 범죄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통해 법치 교통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