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인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세계 음악축제 최초로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개념을 도입하며 글로벌 홍보에 나선다.
24일 인천시에 따르면 시가 주최하는 인천펜타포트 음악축제가 오는 31일부터 8월2일까지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에는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도입, 해외 인지도를 제고하고 외래 관광객의 정보 접근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검색 환경에서 축제 정보가 효과적으로 노출되도록 최적화하는 기술이다. 이에 따라 국내 관람객은 물론 해외 음악 팬들도 인공지능(AI) 검색만으로 축제 발견부터 공연 관람, 인천 방문·관광 계획에 필요한 제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올해 21주년을 맞은 메인 프로그램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픽시즈, 매시브 어택, 크루앙빈 등 세계적 아티스트와 국내 정상급 뮤지션들의 무대에 인공지능(AI)시대에 맞춘 디지털 홍보 전략을 더해 글로벌 문화관광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
손미화 예술정책과장은 "생성형 엔진 최적화(GEO) 도입을 계기로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계속 늘려 인천을 세계인이 찾는 대표적 문화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