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런파크 부산경남 'SUN 더 워터페스티벌'이 더위를 싹 가시게 하는 다양한 물놀이 프로그램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8월17일까지 매주 주말과 휴일(8월1∼2일 혹서기 경마공원 휴장 기간 미운영) 워터페스티벌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기존 워터풀과 에어슬라이드에다 눈사람 클라이밍, 버블 풀과 분수터널을 새롭게 마련했다. 특히 낮 12시30분과 오후 3시30분에 진행하는 버블 파티와 분수터널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해 인기다.
오전권(오전 10시~오후 1시50분)과 오후권(2시~5시50분)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물놀이 외에도 오전 11시45분과 오후 2시45분에는 물총싸움, 낮 12시45분과 오후 3시45분에는 랜덤플레이 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산 강서구민과 김해시민에게는 10%의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45분 운영 후 15분 여과기와 수중 청소기 활용 수질정화에다 안전관리요원과 응급구조사를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워터페스티벌 담당자는 "고객이 더욱 만족할 수 있도록 콘텐츠 확대는 물론 수질 및 안전관리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겁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