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사이버대학교 노인복지학과 써클-K 중앙봉사동아리가 지난 26일 대전 동구 소제동 대전역에서 진행된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으로 운영된다. 음식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관심과 위로를 전하는 대표적인 나눔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써클-K 회원 22명은 천막과 테이블, 의자를 설치했다. 또 전기·급수시설을 점검하고 배식 준비를 담당했다. 오전 11시부터 노숙인과 장애인 등에게 음식을 제공했으며 조리 보조, 배식, 식판 전달·회수, 설거지, 행사장 정리까지 도왔다.
봉사에 함께 한 동문 한우송씨는 매월 넷째 주 토요일마다 '사랑의 밥차' 봉사에 참여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한씨는 대학 졸업 당시 '명곡상'을 받았다.
임구원 노인복지학과장은 "소외계층과 어르신을 위한 봉사는 예비 사회복지사들에게 의미 있는 실천 교육"이라며 "나눔과 섬김을 다하는 전문인으로 성장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사이버대는 다음달 19일까지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