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해양도시 상상단 진행…이그린호·수중전시 체험

부산항만공사(BPA)가 29일 부산문화재단, 국립부산과학관과 문화예술교육 행사 '2026 해양도시 상상단-Busan 2126!'을 진행했다.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맞아 해양도시 부산의 지역성과 해양자원을 어린이의 시각에서 새롭게 발견하고 과학적 탐구와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100년 뒤 부산의 모습을 상상하기 위한 행사로 초등학생과 학부모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BPA의 친환경 항만안내선 e-그린호에 탑승해 부산항을 둘러보며 100년 후 미래 해양도시 부산의 모습을 상상하고 북항마리나 다이빙풀에 미래 해양도시를 상상하는 작품을 전시했다. 작품 전시 시 부력에 대한 학습과 해양레저 활동도 펼쳤다.
송상근 BPA 사장은 "어린이들이 부산항의 가치와 해양수도 부산의 가능성을 그려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라며 "부산 지역 기관과 협업을 통해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