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표 들고 오세요" 건양대, 수험생·학부모 밀착 입시 컨설팅

권태혁 기자
2026.08.04 10:25

논산·대전 캠퍼스 비전 소개 및 학과별 맞춤 상담
최첨단 의과학계열 시뮬레이션 교육시설 투어 병행

수험생과 학부모가 1대 1 맞춤형 입시 상담을 받고 있다./사진제공=건양대

건양대학교가 지난 1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L보건학관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고등학교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컬대학으로의 소풍, Talk Talk한 입시 전략'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건양대의 교육 프로그램 및 최신 입학전형 정보를 전달하고, 학과 선택부터 졸업 후 진로까지 포함한 종합 진로 컨설팅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영기 부총장의 환영사로 시작한 설명회는 논산 글로컬캠퍼스와 대전 메디컬캠퍼스의 비전 소개와 단과대학 및 계열별 학과 특징 안내 등으로 이어졌다.

1대 1 맞춤형 입시 상담에서는 학과 교수와 입학사정관이 직접 상담자로 나섰다. 이들은 수험생 개인 성적에 기반한 진학 상담은 물론 전공 교육과정, 입학전형, 진로 계획에 대해 조언했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구축한 L보건학관 내 간호대학과 의과학계열 시뮬레이션 교육시설을 직접 참관하는 투어도 진행됐다.

건양대 입학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단순한 입시정보 전달을 넘어 학생과 학부모가 대학의 교육 환경과 미래 경쟁력을 직접 확인하고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이고 정확한 입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는 2027학년도 수시·정시 모집을 통해 총 1744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의과학계열 시뮬레이션 교육시설을 참관하고 있다./사진제공=건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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