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과천시는 지난 15일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로부터 지역 문화예술 발전 및 대표 축제 지원을 위한 기부금 3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6일 밝혔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이장순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장, 최형오 과천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과천공연예술축제' 운영 재원으로 투입된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과천공연예술축제는 '떠다니다'를 주제로 거리극, 무용, 음악 등 다채로운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NH농협은행 과천시지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 지부장은 "지역 문화예술의 지평을 넓히고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에 보탬이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 시장은 "해마다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는 NH농협 과천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을 효과적으로 집행해 축제의 예술적 완성도를 높이고 성공적인 개최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