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고위급 접촉이 '무박 3일'이라는 마라톤 협상 끝에 극적으로 합의점을 찾았다.
민경욱 대변인은 25일 1시께 "남북 고위급 당국자 접촉이 오늘 12시 55분에 종료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 대변인은 이어 "이에 따라 앞으로 한시간쯤 뒤(새벽2시께)에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춘추관에서 남북 접촉 결과 브리핑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브리핑 시작 시간은 (우리측 대표단이 판문점에서 청와대까지) 이동에 걸리는 시간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