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재산공개]중앙선관위 고위직 평균 재산 5.3억…1위는?

강주헌 기자
2019.03.28 00:00

[the300]이한규 상임위원 12억7902만원으로 '가장 부자'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이 23일 오전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열린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대책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공) /사진=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현직 재산공개 대상자 23명의 평균 재산이 5억2612만원으로 집계됐다.

28일 중앙선관위 고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고한 공직자 재산등록 내용을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사무총장과 상임위원 등 32명의 1인당 평균 재산은 6억3934만원이었다. 이중 9명은 지난해를 마지막으로 퇴직했다.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이한규 상임위원으로 12억7902만원을 신고했다. 이 상임위원 다음으로 문병길 상임위원과 김상범 상임위원이 각각 9억9227만원과 9억8441만원 재산을 신고해 상위 2위와 3위에 올랐다.

그 뒤로 박찬진 선거정책실장의 재산이 9억6663만원, 김세환 사무차장은 8억5250만원, 문웅철 상임위원이 7억40160만원, 신우용 기획조정실장 7억3171만원 등의 순이었다.

박영수 사무총장은 3억3908만원을 신고했다. 재산이 가장 적은 인사는 서인덕 상임위원으로 2322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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