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몰린 대구 전담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을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40분 대구 의료원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환자 현황 및 대응체계에 관해 보고받았다. 이후 확진 환자들을 관리하는 유완식 대구의료원장 등 의료진을 만나 격려했다.
대구와 경북은 코로나19 전국 확진자 893명 중 731명(이날 오전 9시 기준)이 집중된 지역이다. 특히 신천지 대구교회와 경북 청도의 청도대남병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몰렸다.
대구의료원은 대구 지역 코로나19 전담 병원 중 한곳이다. 대구 지역 확진자 500명 중 114명(이날 오전 9시 기준)이 이 병원에 입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