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경호처가 14일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의결에 따라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되는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전담 경호대를 편성하고 경호 임무 수행에 돌입한다.
경호처 관계자는 이날 머니투데이 더300(the300)에 "경호처는 국회의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라 관련 법률에 따라 한 대통령권한대행에 대한 경호 임무를 수행할 전담 경호대를 편성했다"고 밝혔다.
한 대통령권한대행에 대한 경호는 대통령에 준해 이뤄지며 권한대행과 배우자를 대상으로 한다.
한 대통령권한대행 전담 경호대는 총리실과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경호 방안을 마련해 임무 수행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경호는 관련 법률에 따라 직무 정지와 관계없이 기존대로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