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을 2시간 20분만에 종료됐다.
양 정상은 이날 낮 12시40분쯤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해 후속 업무 오찬까지 2시간 20분여 동안 진행한 뒤 오후 3시쯤 회담을 마무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낮 12시33분쯤 백악관에 도착한 이 대통령을 직접 맞이했지만 회담 종료 뒤 백악관을 떠나는 이 대통령을 배웅하는 모습은 포착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 대신 백악관 실무진이 이 대통령을 배웅했다.
이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관세 협상, 조선업 협력, 동맹의 현대화 등을 의제로 대화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