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 특별자문위' 출범…위원장 홍현익

조성준 기자
2025.09.30 12:32

[the300]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홍현익 외교안보분과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6.22/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재명 정부의 국방개혁을 위해 구성된 '내란극복·미래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가 출범했다.

국방부는 30일 언론 공지를 통해 "국방부 장관 직속기구인 자문위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이날 오전 첫 회의를 가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민간 주도의 장관 직속 자문기구를 운용함으로써 국민주권 정부의 국방 분야 국정과제에 국민의 시각이 반영되도록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자문위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외교분과위원장을 맡았던 홍현익 전 국립외교원장이 맡았다. 분과별 위원들은 아직 구성이 완료되지 않았다.

앞서 국민의힘 소속 국회 국방위원들은 지난 22일 "내란이라는 단어는 아직 사법적 판단이 남아 있는 영역"이라며 위원회 명칭에 내란 극복이 들어간 것은 부적절하다고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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