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보복의 정치, 민생 제쳐둬…국민의힘이 앞으로 나아갈 것"

박상곤 기자
2025.10.02 09:08

[the300] 추석 명절 인사 장동혁 "따뜻한 민생 정당 되겠다"

[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30일 경기 포천시 육군 제6보병사단 2여단 GOP대대를 방문해 장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5.09.30. photo@newsis.com /사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추석을 맞아 "유능한 정책 정당으로 국민의 삶을 챙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장 대표는 2일 오전 국민의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추석 명절 인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더위와 비바람을 이겨내고 환한 보름달이 떠올랐다"며 "사랑하는 분들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떨어지는 경제 활력, 얇아지는 국민 지갑, 어깨가 처진 청년의 좌절, 깊어지는 자영업자의 한숨.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민생을 챙기는 것"이라며 "현실은 쉽지 않다. 민생과 미래를 제쳐둔 보복의 정치가 국민의 삶을 더욱 힘들게 만들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민생이 어려울수록 정치가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어떠한 위기와 위협에도 굴하지 않겠다. 오직 미래를 향해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했다.

이어 "국민의 어려움을 덜어드리는 따뜻한 민생 정당,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유능한 정책 정당으로서 항상 국민 곁에서 국민의 삶을 챙기겠다"며 "우리 당이 더 잘할 수 있도록 따뜻한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장 대표는 "국민 여러분 모두 즐겁고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시기 바란다"며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동대문구 소재 '동백꽃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송편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후에는 경동시장 청년몰을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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