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김호철 감사원장과 박수근 중앙노동위원장에게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31일 취재진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임명식은 이 대통령의 지시로 허례허식을 지양하고 간략히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김 감사원장은 1964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 법학을 수료했다. 사법연수원 20기다.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민변(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회장 등을 지냈다.
박 위원장은 1957년생으로 연세대 법학과, 같은 대학원 법학과를 나왔다. 사법원수원 18기다.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정교수, 한국노동법학회장, 경사노위 노사관계 제도·관행 개선위원회 위원장, 중노위 위원장 등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