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서로 보듬는 마음이 모여 큰 희망…설 명절, 모두의 평안 기원"

김지은 기자
2026.02.15 13:17

[the300]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9월 12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 결승전을 관람하며 객석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사진=뉴스1

설 연휴를 맞아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이해 모두의 평안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15일 SNS(소셜미디어)에 "어느덧 매서운 추위가 물러가고 날씨도 한결 푸근해졌다"며 이같이 적었다.

문 전 대통령은 "묵묵히 삶의 터전을 지키느라 모두 애쓰셨다"며 "고단했던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그리웠던 얼굴들과 마주 앉아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다정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서로를 보듬는 마음들이 모여 큰 희망이 된다"며 "어려운 이웃과도 마음을 나누는 넉넉한 설이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문 전 대통령은 "고향 오가는 길이 안전하시길 바라며 새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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