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이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정치 신인들을 위한 선거 현장 맞춤형 교육 영상을 제작,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개혁신당은 8일 "지선을 앞두고 소속 후보자들이 오직 '민생 현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 교육 영상 시리즈를 전격 런칭했다"고 밝혔다.
영상은 8강으로 구성된다. 자기 점검·지역구 분석·법규 준수, SWOT 분석·승리 시나리오 설계, 명함·악수·장소별 실전 공략, 이미지 메이킹·SNS 플랫폼별 정밀 타격, 네거티브 대응·TV 토론 필승 전략, AI 사무장·공약 생성 AI 보좌관 등이다.
앞서 배포한 '3000원 선거전략 핸드북' 내용을 담은 영상이다. 해당 핸드북에는 제3당인 바른미래당으로 시의원, 구의원에 당선된 이력이 있는 이기인 사무총장과 주이삭 최고위원의 노하우를 담고 있다.
선거 운동하느라 책을 상세히 볼 수 없는 출마자 상황을 고려해 영상을 제작한 것이다.
이준석 대표는 "지방선거 후보자에게 가장 귀한 자원은 유권자를 만나는 시간"이라며 "전략을 연구하고 실무를 준비하는 1분조차 아껴 시민에게 온전히 쓰일 수 있도록, 중앙당이 가장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자들이 현장에서 쏟는 땀방울이 반드시 승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든 자원을 아낌없이 투입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