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한동훈 출국금지'에 "6·3까지 부산땅만 밟을 사람에 무슨 봉창"

민동훈 기자
2026.05.06 08:16

[the300]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배현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울시당 필승결의 및 공천자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4.30/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한동훈 전 대표를 출국을 금지한 것과 관련해 친한(친 한동훈)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미쿡나라 종합특검도 아니고 최소 6월 3일까지 부산 땅만 밟을 사람한테 무슨 출금 봉창인지"라고 밝혔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배 의원은 전날 SNS(소셜미디어)에 "뉴스 안 보나, 출마했다"라며 이같이 적었다.

앞서 '대통령실 수원지검 사건 수사개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권창영특검은 같은 날 언론 공지를 내고 한 전 대표를 출국금지 조치한 사실을 밝혔다. 대통령실 수원지검 수사개입 의혹 사건과 관련해 고발장이 접수됐다는 이유에서다.

한 전 대표의 출국금지 기간은 이달 12일까지다. 한 전 대표는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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