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16일 오전 9시 현재 구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수는 1명이라고 17일 밝혔다.
전체 감시대상자 수는 44명으로 자택격리자 36명, 감시대상기관 격리자 1명, 능동감시대상자 7명으로 이뤄져 있다. 전날에 비해 자택격리자가 2명 감소했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거동이 불편한 자로 지난달 28일 강남구의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은 후 이달 9일 메르스 긴밀 접촉자로 확인돼 당일 동대문구 이문동 자택에 격리됐다.
A씨는 13일 격리된 상태에서 메르스 양성판정을 받았다.
구체적인 정보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ddm.go.kr/) 내 알림마당(구정소식)에 나타나 있다. 동대문구는 매일 오전 9시 이후 메르스 관련 현황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