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별 메르스 확진자 발생 현황
서울시 각 구별 메르스 확진자 및 관리·격리 현황을 신속하게 전달합니다. 확진자 발생, 이동경로 공개, 관리대상자 및 격리자 수 등 지역별 최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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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 건
서울 관악구는 17일 오전 9시 일일상황보고를 통해 구내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1명이라고 밝혔다. 자택격리자와 능동감시자는 각각 37명, 150명이다. 확진자 1명은 삼성서울병원의 환자이송요원으로 이와 접촉한 사람들은 가택격리가 6명, 능동감시가 137명이다. 관악구청은 137번 확진자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이 확진자는 4~12일 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과 3호선 일원역, 보라매병원 응급실, 향기나는 내과, 성원약국 등을 들렀다.
영등포구청은 17일 오전 기준 구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없다고 밝혔다. 관리대상자는 118명이다. 관리대상자 118명 중 병원격리자는 3명, 가택격리대상자는 102명, 능동감시대상자는 13명이다. 메르스 확진자와 밀접 접촉 정도를 조사해 접촉력이 높으면 병원격리자와 격리대상자로, 낮으면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한다. 영등포구청은 구청 홈페이지에 메르스 일일 현황을 게재하고 있지는 않다. 다만 영등포구 메르스 콜센터(02-2670-4911)와 보건지원과 등에 개별 문의하면 현황 조회가 가능하다.
동작구청은 16일 오후 3시 기준 구내 메르스 확진 환자는 없다고 밝혔다. 모니터링 관리 대상자는 총 54명으로 자택격리 21명, 병원격리 2명, 능동감시 31명이다. 동작구청 홈페이지와 이창우 구청장의 페이스북에 밝힌 15일 기준 구내 메르스 정보에 따르면 6월5일 보라매병원을 방문한 137번 확진자로 14일 해당 병원의 응급실을 폐쇄했지만 16일 오전 9시에 재가동했다. 또 이 환자와 밀접 접촉한 사람은 12명이고, 함께 응급실에 체류한 사람은 38명이다.
서울 도봉구는 17일 오전 10시 현재 구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는 0명이라고 밝혔다. 전체 감시 대상자 수는 23명으로 전날 31명에 비해 8명 감소했다. 감시 대상자 중 자택격리자가 14명에서 12명으로 2명 줄었고 능동감시 대상자가 17명에서 11명으로 6명 줄었다. 도봉구는 전날 메르스 예방을 목적으로 구 내 운행중인 마을버스 9개 노선 72대에 손 세정제를 배치하고 소독을 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정보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dobong.go.kr/)에 나타나 있다.
서울 중랑구는 17일 오전 9시 현재 구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는 0명이라고 밝혔다. 중랑구 관계자는 "메르스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바 있는 자택격리자를 대상으로 하루에 2회 이상 격리 상태를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랑구에 따르면 중랑구 내 확진자는 없지만 인근 노원구의 확진자 A씨가 그간 중랑구를 드나들었다. A씨는 지난 6일 어머니 병문안으로 광진구의 건국대병원에 갔다가 76번 감염자로부터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A씨는 메르스에 감염된 6일 이후 중랑구의 어머니 집에서 머무르며 자가용을 이용해 중구의 신당동의 직장으로 출퇴근했다. A씨는 14일 메르스 양성 판정을 통보받은 뒤 당일 은평구 서북병원 격리병동으로 이송됐고 16일 중랑구 서울의료원으로 다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구체적인 정보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jungnang.go.kr/)에 담겨 있다.
서울 동대문구는 16일 오전 9시 현재 구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수는 1명이라고 17일 밝혔다. 전체 감시대상자 수는 44명으로 자택격리자 36명, 감시대상기관 격리자 1명, 능동감시대상자 7명으로 이뤄져 있다. 전날에 비해 자택격리자가 2명 감소했다. 동대문구에 따르면 확진자 A씨는 거동이 불편한 자로 지난달 28일 강남구의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은 후 이달 9일 메르스 긴밀 접촉자로 확인돼 당일 동대문구 이문동 자택에 격리됐다. A씨는 13일 격리된 상태에서 메르스 양성판정을 받았다. 구체적인 정보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ddm.go.kr/) 내 알림마당(구정소식)에 나타나 있다. 동대문구는 매일 오전 9시 이후 메르스 관련 현황을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서울 중구청은 중구 지역에 거주중인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는 1명이며 11명이 자택격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중구청은 "9일까지 메르스 확진 환자나 의심환자는 단 한명도 없었지만 이후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중구청은 고열이나 기침 등 메르스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병원을 방문하기 전 메르스 핫라인, 서울시 120콜센터나 중구보건소(3396-8325~6)로 먼저 연락하라고 당부했다.
서울 은평구청은 17일 오전 8시 기준 구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는 없다고 밝혔다. 가택격리자와 능동감시자는 각각 9명이다. 은평구청은 보건소에서 이들을 대상으로 매일 3회 이상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청에 따르면 경증환자 서울시 지정병원인 은평구 서울시립 서북병원에는 9명의 격리자가 음압병동에 격리돼 있다. 이들은 모두 타지역 거주자이며 현재 양성반응의 환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평구청은 매일 오전 8시 구청 홈페이지 '일일상황보고' 게시판에 메르스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 할 방침이다.
양천구청은 17일 오전 9시 기준 구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는 1명, 관리대상자는 441명이라고 밝혔다. 관리대상자 441명 중 병원·가택격리대상자는 430명, 능동감시대상자는 11명이다. 메르스 확진자와 밀접 접촉 정도를 조사해 접촉력이 높으면 병원격리자와 격리대상자로, 낮으면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한다. 확진자로 밝혀진 A씨(38·남)는 의사로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삼성서울병원에 입원중이다.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던 B씨(58·남)는 사망했다. 양천구청은 매일 오전 9시 구청 홈페이지에 메르스 일일 상황보고를 올릴 방침이다.
구로구청은 17일 기준 구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1명이고 관리대상자가 98명이라고 밝혔다. 관리대상자 98명 중 병원격리자는 6명, 격리대상자는 52명, 능동감시대상자는 40명이다. 메르스 확진자와 밀접 접촉 정도를 조사해 접촉력이 높으면 병원격리자와 격리대상자로, 낮으면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한다. 확진자로 밝혀진 139번 환자 A씨(64·여)는 3차 검사까지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지난 13일 4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의 이동경로는 아들인 55번 환자 B씨(36)와 거의 일치한다. B씨는 지난달 26일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에서 14번 환자에게 감염된 것으로 추정됐다. B씨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천성모장례식장을 방문했다. 지난달 30일 오전 11시에는 경기 고양시 벽제 화장장과 화성시의 천주교 추모공원을 방문했다. 같은날 오후 6시에서 7시에는 구로 오류역 인근 호프집에 들렀다. 1일과 3일에는 부천시 소재 역곡메디홀스의원에서 진료를 받
서울 서대문구청은 16일 오후 6시 기준 구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가 1명이라고 17일 밝혔다. 확진자 1명은 자택주소지는 서대문구이나 타구 소재 의료기관에 격리 중이다. 관리대상자는 23명이다. 이중 환자와 접촉을 했거나 의료기관이나 모임에서 접촉 기회가 의심되는 밀접접촉자는 14명, 환자가 방문한 병원을 경유하는 등 위험 노출이 거의 없는 단순접촉자는 9명이다. 밀접접촉자 14명 중 시설 격리자는 1명, 자가 격리자는 13명이다. 격리자는 구청과 보건소 담당직원이 대상자와 2대 1로 지정돼 상태를 관찰하고 있다. 현재까지 격리대상자 감시 결과 격리상태 및 건강상태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순접촉자 9명은 일일 2회 전화 모니터링 결과 특이증세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대문구청은 매일 구청 홈페이지와 블로그에 메르스 관련 정보를 업데이트 할 방침이다.
서울 서초구는 15일 기준 구내 메르스 확진자가 3명이라고 17일 밝혔다. 3명의 확진자 중 2명은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인이다. 다른 한 명은 같은 병원의 응급실에서 감염됐다. 첫 번째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인으로 지난달 31일 1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은 뒤 6일 발열증상이 있어 삼성서울병원에 내원했고, 8일 양성판정을 받았다. 밀접접촉자인 가족 3명 중 1명은 병원에 보호자로 함께 있고 나머지 2명은 자택격리상태다. 두 번째 환자는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인으로 1일 질병관리본부에 온라인으로 신고한 뒤 3일 삼성서울병원에서 확진을 받았다. 접촉자인 부인은 음성으로 판명된 뒤 18일까지 자택격리 대상이다. 세 번째 환자는 지난달 27일과 28일 사이에 감염된 뒤, 29일과 6월1일 딸의 집에 머물었다. 2일 개인진료를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내원한 뒤 자체 검사결과 양성 판정됐고, 13일 서울시 역학조사관에 의해 양성으로 확진됐다. 서초구청 관계자는 "이들 환자들은 외부에 거의 접촉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