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17일 오전 10시 현재 구내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자는 0명이라고 밝혔다.
전체 감시 대상자 수는 23명으로 전날 31명에 비해 8명 감소했다.
감시 대상자 중 자택격리자가 14명에서 12명으로 2명 줄었고 능동감시 대상자가 17명에서 11명으로 6명 줄었다.
도봉구는 전날 메르스 예방을 목적으로 구 내 운행중인 마을버스 9개 노선 72대에 손 세정제를 배치하고 소독을 하는 등 조치를 취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정보는 인터넷 사이트(http://www.dobong.go.kr/)에 나타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