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지질조사국(USGS)는 6일 오전 10시30분(한국시간) 북한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USGS는 "지진의 발생지는 승지백암에서 동북쪽으로 19km 떨어진 곳"이라며 "진앙 깊이는 지표에서 10km"라고 밝혔다.
이는 유럽지중해지진센터(EMSC)가 발표한 내용과 비슷하다. EMSC는 "오전 10시30분 청진에서 남서쪽으로 80km 떨어진 곳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며 "진앙 깊이는 지표에서 10km"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