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대 사회복지과, 장애인의 날 맞아 재능기부

권현수 기자
2016.04.21 22:55
사회복지과 김태한 교수와 만학도들이 모래상자놀이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안산대학교(총장 김주성) 사회복지과는 지난 18일 협약기관인 안산시장애인복지관 지적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능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한 재활 프로그램은 모래상자놀이로 놀이와 미술이 결합된 예술치료다.

모래상자는 언어표현이 어려운 지적 장애인이 내면의 이야기를 시각화하기에 수월한 장점이 있어 상담자와 상호작용을 통한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된다.

사회복지과 김태한 교수는 "우리 학교는 사랑과 섬김의 리더십을 실천하는 최고 전문지식인 양성을 목표로 인격적 리더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이번 장애인의 날을 맞아 실시한 지역사회와의 공생 활동은 학생, 내담자들에게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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