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지난 9일 오전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오데마 피게'의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를 선보였다. 본체뿐 아니라 18K 핑크골드의 케이스와 베젤 및 버클에도 총 276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됐다는 게 특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 시계엔 전체 608개의 다이아몬드가 세팅돼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판매 가격은 2억2500만원"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는 '럭셔리 워치 앤드 주얼리 페어'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개최하는 '명품시계 박람회'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