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는 한국정보과학회가 주관한 '2016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에서 컴퓨터공학과 선현수 대학원생(사진)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한국컴퓨터종합학술대회는 전국 소재 대학의 컴퓨터학 전공 대학(원)생과 교수, 국내 유수 연구소의 연구원 및 산업체 임직원 등 1,700여 명이 참석하는 ICT분야 국내 최대의 학술행사다.
선현수 학생은 '저전력 센서 허브를 위한 전력관리 기법의 효과 분석'을 주제로 논문을 제출했다. 논문을 통해 최근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센서 허브'에 기존 모바일이나 PC에 이용되는 소프트웨어적인 전력관리 기법을 적용시켜 그 효과를 분석했다.
그는 센서 허브에 소프트웨어적인 전력관리 기법을 적용하는 새로운 접근법 제시와 함께 기존 전력관리 기법들의 효과를 분석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선현수 학생은 "박기호 지도교수님과 연구실 선배들, 연구실과 협력하고 있는 스탠딩에그분들께 감사하다"며 "대학원 생활을 통해서 연구과정을 경험할 수 있었고, 뜻밖에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 앞으로도 연구분야를 살려 다양한 경험을 하고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 구 총장은 "이공계 중심대학으로 혁신 중인 세종대는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산업, 무인이동체 등 미래 산업 수요에 필요한 인재 양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지능기전공학부(인공지능, 기계, 전자)를 신설해 창의융합, 산학협력, 소프트웨어라는 세가지 키워드를 기반으로 창조적인 인재를 키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