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텍 취업률 86.6%, 전국 4년제 1위

권현수 기자
2017.01.11 00:00

코리아텍(한국기술교육대학교)은 대학알리미 공시 결과 취업률 86.6%로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취업률은 지난 2015년 12월 31일 기준 취업률(2014년 8월 졸업자 및 2015년 2월 졸업자 대상)이며, 교육부는 건강보험 및 국세청 DB를 바탕으로 취업률을 산정해 대학알리미에 9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4년제 대학 평균 취업률은 64.4%로 나타났으며, 코리아텍 취업률은 이보다 22.2%p 높은 86.6%를 기록했다.

코리아텍은 취업대상자 688명 중 596명이 취업했다. 학과별로는 ▲기계공학부 91.4%, ▲메카트로닉스공학부 87.5%, ▲전기·전자·통신공학부 94.7%, ▲컴퓨터공학부 85.2%, ▲디자인공학부 78.1%, ▲건축공학부 75.9%, ▲에너지신소재화학공학부 85.7%, ▲산업경영학부 78.3%, ▲메카IT융합공학부(계약학과) 100% 등이다.

졸업생 취업률 분포는 ▲대기업 41.8%, ▲공공기관 20.1%, ▲중소‧중견기업 36.2%, ▲기타(해외취업, 창업, 프리랜서) 1.8%로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61.9%를 차지한다.

김기영 총장은 "코리아텍은 이론과 실험실습 5:5 커리큘럼, 학부별 100여 개의 LAB 운영, 체계적인 장기현장실습 제도 등 차별화된 공학교육 모델과 특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이 원동력이 돼 전국 4년제 취업률 1위를 고수하고 있다"며 "2017년도 입학생들 역시 풍부한 장학 혜택과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에서 요구하는 핵심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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