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론회 시청률 15% 넘어…개국이래 최고치

이재윤 기자
2017.04.26 09:06
지난 25일 중앙일보-JTBC-한국정치학회 공동주최 2017 대통령 후보 초청 토론회에서 후보들이 원탁에 앉아 토론하고 있다. /사진=뉴스1

JTBC 대통령선거 후보 토론회가 15% 넘는 시청률을 기록하면서 대선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이날 토론회는 JTBC 개국 이래 최고치다.

26일 시청률 조사업체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5일 종합편성채널 JTBC에서 방영된 중앙일보·JTBC·한국정치학회 공동주최 2017 대선후보 토론회 시청률은 △1부 15.457% △2부 15.961%로 나타났다.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이다.

이날 토론회 시청률은 JTBC 개국이래 최고치다. JTBC는 올해 1월 신년 토론회에서 11.894%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토론회는 JTBC 뉴스룸 손석희 앵커(보도담당사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기존 대선 토론회와 달리 후보들과 사회자가 원형 테이블에 앉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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