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디지털대학교가 구로구청과 내달 24일까지 직장인을 위한 '구로 G밸리 도시樂 거리-힘내라 직장인'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구로G밸리 지역 직장인과 인근 지역주민에게 휴식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코오롱사이언스밸리 2차 야외광장무대에서 매주 목요일 정오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하며, 마지막 날인 내달 24일에만 오후 6시로 계획됐다.
체험 부스 운영을 맡은 원광디지털대는 타로점과 사주 상담 등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모두 원광디지털대 재학생 및 동문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며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캠페인을 위한 공연은 지난 26일 필로스 앙상블(기타 트리오)을 시작으로 △내달 3일 라스트(소울 트리오) △내달 10일 가능동밴드(너목보 출연) △내달 17일 서울형재·해금은한 △내달 24일 어디든프로젝트+프랭크(색소폰)가 열린다.
남궁문 원광디지털대 총장은 "직장인과 지역민은 따뜻한 봄과 멋진 공연을 즐기고 상담부스를 이용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이라며 "일상 속 스트레스와 고민을 내려놓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 기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