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북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5명 추가…국내 총 58명

박가영 기자
2020.02.20 08:50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 대구권역응급의료센터에 응급실 폐쇄 안내문구가 붙어있다. /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경북 지역에서 밤 사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 5명이 추가됐다.

경북도는 20일 경산시에서 3명, 영천시와 상주시에서 각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경산 확진자는 30세 여성, 49세 남성, 20세 여성이다. 영천시 확진자는 22세 남성, 상주시 확진자는 22세 여성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들은 발열, 두통, 기침 등의 증상을 보였고, 검사 결과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왔다.

이들의 감염 경로 등은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로써 경북지역 확진자는 전날 5명에서 10명으로 2배 급증했다. 대구 16명, 경북 10명 등을 합해 국내 확진자 수는 총 58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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