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원을 알 수 없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환자가 속출하면서 지역사회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0일 보건당국 및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오전 8시50분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58명으로 늘어났다.
전날 대구·경북 18명, 서울 성동구 1명, 경기 수원시 1명 등 20명의 환자가 무더기로 속출한데 이어 경북 청도 2명, 영천 1명, 상주 1명, 경산 3명 등 7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늘어나면서 의심환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추가 환자가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