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국립경찰병원 간호사가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5일 의료계에 따르면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경찰병원 응급실 간호사 A씨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면서 이 병원 응급실이 폐쇄됐다.
A씨는 코로나19 관련 증상을 보이지 않았으나 지난 14일 응급실 내원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에 A씨 포함 응급실 접촉자 6명의 검사를 의뢰해 감염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응급실 내원자 확진 소식은 잘못된 것으로 확인돼 현재 A씨의 정확한 감염 경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병원 측은 A씨를 상대로 역학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