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 환자 수가 7478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이날 0시 기준 7382명보다 96명 증가한 747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 환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대구다. 대구 확진 환자 수는 5571명이다. 이후 △경북 1107명 △경기 152명 △서울 130명 △충남 102명 △부산 96명 △경남 83명 △강원 28명 △충북 25명 △울산 24명 △대전 19명 △광주 15명 △인천 9명 △전북 7명 △전남 4명 △세종 6명 △제주 4명 순이다.
이 중 약 79.7%인 5881명이 집단발생 환자였다. 유형별로는 신천지 대구 교회 관련 확진자가 4617명(62.5%)으로 가장 많았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51명이었으나 대구에서 2명이 추가로 사망해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53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