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7478명…96명 증가(상보)

최민경 기자
2020.03.09 18:41
(청주=뉴스1) 장수영 기자 =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9일 충북 청주시 오송읍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이날 오전 0시 기준으로 확진자는 248명이 추가돼 총 확진자수는 7382명이라고 밝혔다. 2020.3.9/뉴스1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누적 확진 환자 수가 7478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환자 수가 이날 0시 기준 7382명보다 96명 증가한 7478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 환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대구다. 대구 확진 환자 수는 5571명이다. 이후 △경북 1107명 △경기 152명 △서울 130명 △충남 102명 △부산 96명 △경남 83명 △강원 28명 △충북 25명 △울산 24명 △대전 19명 △광주 15명 △인천 9명 △전북 7명 △전남 4명 △세종 6명 △제주 4명 순이다.

이 중 약 79.7%인 5881명이 집단발생 환자였다. 유형별로는 신천지 대구 교회 관련 확진자가 4617명(62.5%)으로 가장 많았다.

이날 0시 기준 사망자는 51명이었으나 대구에서 2명이 추가로 사망해 현재까지 집계된 사망자는 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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