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학계 전문가 4인 위촉, 제3전시장 개장 대비 운영 및 성장 전략 자문
외부 전문가 의견 반영 '열린 경영' 체계 강화 경영 전문성·공공성 확보

킨텍스는 '킨텍스 MICE 자문단' 위촉식을 개최하고 외부 전문가 의견을 경영 전반에 반영하는 '열린 경영' 체계를 강화한다고 26일 밝혔다.
자문단 위촉은 지난달 가진 '내부 직급별 간담회'에 이은 이민우 대표이사의 소통 행보 중 하나다. 학계 전문가 자문을 통해 킨텍스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요 역점 사업의 객관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자문위원으로 △김봉석 경희대학교 교수 △윤영혜 동덕여자대학교 교수 △윤은주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교수 △한진영 가톨릭관동대학교 교수 등 MICE 산업 분야 전문가 4명이 위촉됐다.
위원들은 향후 핵심 과제인 제3전시장 개장을 대비한 운영 최적화 방안 수립, 중장기 경영 전략 수립 과정에서 자문을 제공한다.
킨텍스는 자문단 운영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전문성과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학계의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전시 주최자와 참가업체 등 이해관계자의 요구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를 경영전략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 대표이사는 "MICE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업계와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열린 소통이 중요하다"며 "지난 내부 소통이 조직 결속을 위한 과정이었다면 이번 자문단 구성은 학계 전문가의 혜안을 통해 킨텍스의 미래를 설계하고 사업의 대외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3전시장과 앵커호텔 등 대규모 인프라 확충을 앞둔 시점에서 자문단의 제언을 적극 수용할 것"이라며 "킨텍스가 글로벌 MICE 산업을 선도하는 전시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경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