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에 치여 숨진 여성, 운전자는 전남편…경찰 수사

류원혜 기자
2025.04.28 13:56
50대 남성이 이혼한 아내를 트럭으로 치어 숨지게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50대 남성이 이혼한 아내를 트럭으로 치어 숨지게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혐의로 남성 A씨(50대)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6일 오전 7시쯤 전주시 팔복동 한 도로에서 이혼한 아내 B씨를 트럭으로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과거 부부 사이였던 이들은 이혼한 뒤에도 함께 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고의성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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