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문체부 산하 한국체육산업개발 압수수색…'채용 비리 의혹'

김미루 기자
2025.10.01 17:38
서울 송파경찰서. /사진=김미루 기자.

채용 비리 의혹이 불거진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한국체육산업개발에 대해 경찰이 강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달 26일 송파구 방이동 한국체육산업개발 본사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국체육산업개발 전 대표이사 A씨는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채용 비리를 저질렀다는 의혹과 관련해 수사 중이다.

한국체육산업개발은 1990년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올림픽 시설물과 경륜·경정 시설물 등을 관리하고 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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