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송환자 64명이 수속 후 수갑을 찬 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왔다.
18일 오전 9시55분쯤 캄보디아 송환자 64명이 입국 수속 후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나왔다.
이들은 호송 경찰 2명에 붙들려 이송됐으며 손에는 수갑을 찬 상태였다.
호송 과정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이 호송인 입장 줄에 뛰어드는 상황도 발생했으며 경찰은 그를 막아 세웠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충남청 45명 △경기북부청 15명 △대전청 1명 △서울 서대문경찰서 1명 △경기남부청 김포경찰서 1명 △강원 원주경찰서 1명으로 각 분산돼 호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