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KORPA, 내달 4일 'Post ESG 시대 리스크 관리체계 고도화' 포럼

송민경 (변호사)기자
2025.10.27 09:45
바른·KORPA가 오는 4일 'Post ESG 시대 리스크 관리체계 고도화' 포럼을 개최한다./사진제공=법무법인 바른

법무법인(유한)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이 한국의결권자문(KORPA·대표 정석호)과 공동으로 다음달 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바른빌딩에서 'Post ESG 시대, Next Risk Governance로의 전환: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리스크 관리체계 고도화'를 주제로 포럼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코리아 프리미엄' 실현을 위한 GRC(Governance, Risk, Compliance) 체계의 현황과 과제, 그리고 제도적·실무적 해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총 2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1세션인 '한국기업 리스크 거버넌스 현안과 도전'에서는 신현한 연세대 경영학과 교수(KORPA 자문위원장)가 '코리아 프리미엄을 위한 거버넌스 이슈와 전환 방향'을, 노준화 충남대 경영학부 교수(내부회계관리위원회 실무위원장)가 '국내 기업 리스크 경영관리의 변화: 통합형 내부통제 혁신'을 발표한다.

이후 백창원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가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패널 토론에는 △김종필 LG화학 지속가능전략팀장 △박병준 KORPA 기업거버넌스팀장 △주명수 KB국민은행 리스크관리부장 △홍상범 삼성전자 해외법무팀 변호사가 참석한다.

2세션인 '국내기업 리스크 관리의 현주소와 대응 전략'에서는 박상오 변호사(변시 2회)가 '중견·중소기업 통합적 GRC의 적용과 이슈'를, 이의규 ㈜로앤컴퍼니 법률콘텐츠팀장이 'AI 기술 활용을 통한 기업 리스크 관리의 변화 포인트'를 발표한다.

이준희 바른 기업전략연구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패널 토론에는 △성준규 에코프로 지속가능경영사무국장 △손범정 한국유나이트제약 법무·CP팀장 △이형진 변호사(42기) 등 제조, 제약 및 IT 기업들의 실무 패널들이 참석한다.

법무법인 바른의 이동훈 대표변호사(23기)는 "바른의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한국기업들의 거버넌스 운영구조의 변화와 비재무 리스크 경쟁력 전환을 위한 구체적이고 전략적인 방안 마련을 더욱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포럼이 국내기업들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인사이트 플랫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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