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인파 몰린 홍대 술집서 시비 붙어 흉기 꺼낸 20대

양성희 기자
2025.11.01 22:27
핼러윈데이였던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가 인파로 붐벼 재난공고판에 주의 안내문이 뜬 모습./사진=뉴시스

핼러윈 인파가 몰린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 인근 술집에서 흉기를 꺼낸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이날 오전 5시30분쯤 특수협박 혐의로 A씨(22)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현재는 석방해 조사 중이다.

A씨는 홍대 인근 술집에서 몸이 부딪쳐 시비가 붙은 상대방에게 접이식 칼을 꺼내 위협한 혐의를 받는다.

실제로 흉기를 휘두르지는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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