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 삼숭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중이다.
3일 뉴스1, 소방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7분쯤 "마트 내 천장에서 화재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1대와 인력 70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다량의 검은 연기가 치솟으면서 22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마트에 왔던 손님 10명과 직원 14명이 스스로 대피한 가운데 현재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안내문자를 통해 "인근 주민은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요청했다.
소방당국은 불을 끄는대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