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군부대 훈련 중 화재…2시간만에 진화

김평화 기자
2026.03.26 19:12
[포항=뉴시스] 이무열 기자 = 26일 오후 1시 3분께 경북 포항시 장기면 수성리 군부대 사격장 일대 야산에서 불이 나 산불 진화 헬기가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다만 화재 현장에 불발탄 등 위험물이 있어 군이 산불진화대의 현장 진입을 통제하고 있다. 2026.03.26. lmy@newsis.com /사진=이무열

경북 포항 군부대 사격장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불이 2시간여만에 꺼졌다.

26일 뉴시스와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분쯤 포항시 남구 장기면 수성리 군부대 사격장 인근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헬기 17대를 동원해 오후 3시41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당국은 군부대 훈련 중 화재가 났다는 신고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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