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복" 스키즈 필릭스, 이재용과 '셀카'...마크롱 여사와 '볼 뽀뽀'

이은 기자
2026.04.03 22:31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필릭스 인스타그램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필릭스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재용 회장과 나란히 서서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필릭스는 화이트 셔츠, 블랙 타이를 매치한 블랙 슈트 차림에 금발 머리를 자연스럽게 연출한 모습이다.

이재용 회장은 짙은 남색 타이에 어두운 회색 슈트를 입은 채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룹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필릭스 인스타그램

필릭스는 사진을 공개하며 '손가락 하트', '흰색 하트' 이모지와 함께 "ㅎㅎ"이라는 짧은 글을 남겼다.

이 사진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오찬 자리에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찬에는 이재용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등 재계 인사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배우 전지현, 그룹 스트레이키즈 등 문화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국빈 방한 환영 오찬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뒤로는 그룹 스트레이키즈 멤버들이 앉아 있다. /사진=뉴스1

K팝에 각별한 관심을 보여온 브리지트 마크롱 여사는 이날 스트레이키즈 멤버들과 일일이 인사했고, 필릭스와는 볼 뽀뽀를 하며 친밀한 모습을 보였다.

K팝 아이돌과 대기업 총수의 특급 만남에 누리꾼들은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 누리꾼은 두 사람의 이색 만남을 이재용 회장의 이름과 필릭스의 본명 이용복을 합친 "이재용복"이라는 댓글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밖에 "연예인이 이재용 회장과 투샷 찍어 올릴 생각을 하다니" "처음엔 합성인 줄 알았다" "두 사람이 한 프레임에 있는 게 꿈속 같다" "거짓말 같은 투샷은 뭐지?" "돈 들어올 것 같아서 저장했다" "용복이 구 광고주님 만났네" "필릭스 갤럭시 쓴다. 이 사진도 갤럭시로 찍었겠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필릭스는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데뷔 8주년 기념 디지털 싱글 '별, 빛 (STAY(스테이))'를 발매했으며 오는 4~5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공식 팬미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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