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설치하다 무슨 일이…흉기 찔린 60대 기사 중태

에어컨 설치하다 무슨 일이…흉기 찔린 60대 기사 중태

김미루 기자
2026.07.04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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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경찰서. /사진=뉴스1
천안동남경찰서. /사진=뉴스1

충남 천안의 한 주택에서 60대 에어컨 설치 기사가 흉기에 찔려 중태에 빠지는 일이 벌어졌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천안동남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전날 오후 2시40분쯤 천안 동남구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60대 에어컨 기사 B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에어컨 설치 과정에서 B씨가 집안을 어지럽히자 항의했고 B씨가 자리를 뜨려 하자 화가 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수술받았으나 현재 중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졌다. 범행 과정에서 A씨도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진 A씨가 회복하자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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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루 기자

안녕하세요. 금융부 김미루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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