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와카야마 해역서 5.7 지진…기상청 "한국 영향 無"

성시호 기자
2026.05.02 19:26
2일 오후 6시28분 와카나마현 와카나마시 동남동쪽 43㎞ 해역에서 발생한 지진./사진제공=기상청

2일 오후 일본 와카야마현 앞바다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일본 기상청(JMA)을 인용해 발표했다.

기상청은 한국 내 영향이 없다고 분석했다.

지진은 이날 오후 6시28분 와카나마현 와카나마시 동남동쪽 43㎞ 해역에서 발생했다. 진원 깊이는 약 70㎞다.

규모 5.7은 지진이 육지에 전해질 경우 실내외를 불문하고 거의 모든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수준이다. 내진 설계가 미비한 건물은 벽에 금이 가거나 굴뚝이 무너지는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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