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간 오토바이를 타고 난폭 운전을 일삼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6일 뉴스1에 따르면,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5일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혐의로 10대 A군 등 2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5일 오전 1시부터 3시 사이 전북 전주시 송천동 일대 도로에서 오토바이를 몰며 중앙선을 침범하고 굉음을 내는 등 난폭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군과 20대 B씨를 현행범으로 붙잡았다.
경찰은 검거된 2명 외에도 당시 함께 도로를 주행하며 난폭 운전에 가담한 것으로 보이는 일행에 대해서도 추가 수사를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