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원서 80대 노인이 10대 4명 폭행

김희정 기자
2026.05.17 14:19
인천 한 공원에서 80대 노인이 10대 학생들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그림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구글 제미나이로 생성한 삽화.

인천 한 공원에서 80대 노인이 10대 학생들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7일 인천 남동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인천 남동구 한 공원에서 10대 4명이 80대 A씨로부터 폭행당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10대 4명은 얼굴과 팔 부위 등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와 피해 학생들을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파악된 사실관계는 없다"며 "조사 후 A씨에 대한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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