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낮 최고 32도 '초여름 더위'…전국 맑고 화창

윤혜주 기자
2026.05.29 18:00
= 쾌청한 초여름 날씨를 보인 2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나무 그늘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 속,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사진=뉴스1

토요일인 내일(30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30도 안팎으로 오르며 덥겠다.

기상청은 29일 "다음 날은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2도에서 20도를, 낮 최고기온은 26도에서 32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수원 14도 △춘천 14도 △강릉 19도 △청주 15도 △대전 14도 △전주 15도 △광주 14도 △대구 15도 △부산 17도 △제주 17도다.

낮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6도 △수원 27도 △춘천 29도 △강릉 31도 △청주 30도 △대전 29도 △전주 28도 △광주 29도 △대구 32도 △부산 29도 △제주 26도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과 최고 체감온도가 올라 덥겠다. 일부 경상권과 강원 동해안, 전남 해안은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올라 특히 덥겠다.

자외선 지수도 강하겠다.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의 자외선 지수는 '매우 높음' 수준이겠다.

인천, 경기, 충청권, 전라권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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