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한 자동차 폐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30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51분쯤 경기 광주시 도척면의 한 자동차 폐차장에서 불이 나 2시간30분여만에 꺼졌다.
이 화재로 해체 작업장이 전부 탔으며 자동차 부품 및 공·기구 등 일부가 소실됐다. 4000여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산됐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은 후 인원 58명과 장비 26대 등을 동원해 출동했으며 오전 5시24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터리 열폭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CC(폐쇄회로)TV 등을 분석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혀 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