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규리, 자택 강도 침입 10일 만…"사전투표 완료" 근황 전했다

김규리, 자택 강도 침입 10일 만…"사전투표 완료" 근황 전했다

이은 기자
2026.05.30 15:19
배우 김규리(47)가 자택 강도 침입 피해 10일 만인 30일 사전투표 인증샷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배우 김규리(47)가 자택 강도 침입 피해 10일 만인 30일 사전투표 인증샷으로 근황을 전했다.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배우 김규리(47)가 자택 강도 침입 피해 10일 만에 사전투표 인증샷으로 근황을 전했다.

김규리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투표 완료! 오늘은 사전투표 마지막날. 투표를 독려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손등에 투표 도장을 찍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김규리가 근황을 전한 건 최근 자택 침입 강도 피해를 입은 이후 처음이다.

앞서 지난 20일 밤 9시쯤 서울 종로구 북촌한옥마을의 김규리 자택에는 40대 남성 임모씨가 무단 침입했다.

임씨는 집 안에 있던 김규리와 동거인 여성 A씨에게 금품을 요구하며 폭력을 행사했고, 이들을 결박하려 시도하는 등 위협을 가했다.

두 사람이 임씨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집 밖으로 탈출해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피해자들은 골절과 타박상 등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씨는 범행 약 3시간 뒤인 지난 21일 오전 0시쯤 서울 강서구 화곡동 자신의 거처에서 자수했다.

이후 서울중앙지방법원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뒤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김규리의 근황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뉴스보고 놀랐다. 괜찮으신지 걱정이다" "괜찮으신 거죠?" "그 와중에도 투표 멋지다" "마음 편해지시길 기도한다" "건강은 괜찮으시냐. 심신안정이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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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연예 분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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